Human Centricity (사람 중심)

COVID-19로 인한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이 있으며,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어 일하기 위해서는 "디지털화"가 필수적입니다.

• Internet of Behaviors (행동 인터넷)

  사용자의 디지털 행동 패턴을 빅데이터화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적 기술 개발과 기업이 사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기 위해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동 인터넷 관련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Total Experience (통합적 경험)

  기업과 고용자 및 최종 소비자가 경험하는 기술적 형태를 하나로 통일하여 통합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Data Visualization UX Research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ocation Independence (위치 독립)

사회적인 Untact 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고객, 임직원, 파트너 등의 물리적인 위치가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은 위치가 분산되어있는 상황에서도 비즈니스가 문제 없이 지속될 수 있어야 합니다.

• Distributed Cloud (분산형 클라우드)

  하나의 클라우드를 타 지역에 분산 배치하여 운영 및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저지연 지역의 사용율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Anywhere Operations (공간적 제약이 없는 운영 환경)

  물리적인 공간을 벗어나 디지털 플랫폼에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IT 운영모델을 제시하고, 분산 아키텍처를 지향하므로써 확정성, 유연성,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Resilient Delivery (회복 탄력)

COVID-19로 인한 팬데믹 또는 경기침체, 자연재해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업무마비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IT기술을 활용하여 극복하거나 복구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실현합니다.

• 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 (지능 구성형 비즈니스)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사람의 의사결정을 도와줄 수 있도록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능형 서비스 모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 AI Engineering (인공지능 엔지니어링)

  기계학습을 비롯하여 데이터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지식 그래프 등 인공지능 모델의 전체 운영을 관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Hyper automation (초 자동화)

  여러 개의 인공지능 기계학습과 패키지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도구들을 통해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